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KBO 리그/역대 트레이드/1980년대 (문단 편집) === [[김용철(야구)|김용철]] ↔ [[장효조]] 등 2대2 === || '''트레이드 일자''' || 1988.12.20 || || [[삼성 라이온즈|[[파일:삼성 라이온즈 엠블럼(1982~1988).svg|height=50]]]] || [[롯데 자이언츠|[[파일:lotte_giants_primary.png|height=50]]]] || || [[장효조]][br][[장태수(1964)|장태수]] || [[김용철(야구)|김용철]][br][[이문한]] || 최동원, 김시진 트레이드의 후속타 형식으로 이루어진 트레이드. 역시 두 팀의 프랜차이즈 스타 한 명씩을 맞바꾸는 형식이라 상당히 충격적인 트레이드였다. 그래도 장효조와 김용철은 위의 최동원, 김시진에 비해서는 트레이드 이후에도 그 당시 나이를 고려하면 좋은 성적을 내었다. 그렇게 삼성에 뼈를 묻고 싶어하던 장효조는 은퇴 후인 2005년에서야 스카우터로 삼성 라이온즈에 복귀하게 된다. 김용철 역시 롯데와의 서운한 감정을 여전히 드러낼 정도니 88년 말에 이루어진 이 충격적인 트레이드 2건은 아직까지도 각 구단에 대한 배신감과 실망감이 많이 묻어나는 것 같다. 참고로 장태수는 외야수가 아닌 투수 장태수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